지난번엔 자주쓰이는(?) sap테이블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다. 이번에는 개발자를 위한 유용한 테이블 몇개를 소개 한다. 1. 먼저 소개될 DD02L, DD02T는 오라클의 TABLES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테이블 들이다. 테이블의 Description을 담고 있다. DD02T(R/3 DD: SAP table texts) Table Short text 에 값 Accounting Document Header 를 넣고 조회 하면 Table Name 에 BKPF를 출력함을 알수 있다. DD02L(SAP table) Sap Table을 저장하고 있다. 2. DD03L,DD03T 오라클의 Cols 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테이블이다. 테이블의 필드목록을 가지고 있다. DD03L(Table Fields) table은 table field 의 목록이 저장 되어 있는 table이다. Table의 Field와 그에 대한 설명과 유사한 Field를 조회 할때 사용된다. DD03L(Table Field) Field name 를 BELNR 를 넣고 조회를 하면 BELNR를 사용하고 있는 Table의 전체 내역과 그에 대한 설정및 Data element 등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수 있다. 3. 그외 TADIR(Directory of Repository Objects) SAP 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Program ID 등 Repository Object 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다. TBTCO(Job status overview table) Background Job에 대한 정보 등을 알수 있는 Table 입니다. E070(Change & Transport System: Header of Requests/Tasks) CTS에 대한 Master Table 입니다. 보통 Release 된 CTS를 다시 되돌릴때 ...
생산오더 방식에서 오더 정산 은 계획오더 -> 생산오더 -> 부분적 확정 -> 납품완료 -> 기술적 완료 -> 클로징 –> 정산 순서로 진행된다. 오더를 생성하고, 확정, 납품(DLV)등의 경우 반드시 일어나는 기본적인 오더 상태 변화지만 기술적 완료 와 클로징은 굳이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기술적 완료를 하더라도 실적 관련 트랜잭션을 발생할 수 있다. (확정, 백플러쉬, 입고) 하지만 생산오더 및 종속소요량이 없어지게 되는 상태이다. 실행보다는 계획쪽 관련 내용이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오더를 클로징 하게되면 계획 및 실행이 완료가 됐다고 보기 때문에 실적처리는 할 수가 없다. <CO02에서 기술적 완료를 하는 모습> 기술적 완료를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가 TECO 상태로 바뀌게 되며, 클로징을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는 CLSD가 된다. Technorati 태그: 오더 상태 , TECO , CLSD , DLV , 마감
프로그램 명 : ZSEARCH_BADI_USER_EXIT (출처 : SDN) 프로그램 설명 : 각 트랜잭션 코드나 프로그램에 있는 USER-EXIT 와 BAdI(Business Add-In) 를 찾아서 list-up 하는 프로그램 USER-EXIT 클릭 -> SAP Enhancements(SMOD) 로 연결 BAdI 클릭 -> BAdI Builder: Definition (SE18) 로 연결 *Hi, you can use this code to search badi/user exits for tc or program name *&---------------------------------------------------------------------* *& Report ZSEARCH_BADI_USER_EXIT *& *&---------------------------------------------------------------------* *& *& Wyszukiwanie User exit i Badi na podstawie numeru transakcji *& *&---------------------------------------------------------------------* REPORT zsearch_badi_user_ex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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