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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싸웠을때 남자가 할 행동

여기 1양과 2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퉜다. 둘은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 그러나 둘 다 깨지고 싶은 맘이 없다 자 이제 어떤일이 벌어지겠가?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있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애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걍 이 놈팽이 하는 대로 말 않고 넘어가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연애하면서 어디 싸울일이 한둘이던가!)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 남자는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가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한개도 안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기분 나빴던거 잊고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왤케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이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북받쳐...

IP주소로 추적하기

IP를 이용하여 현재 주소를 보여주는 몇가지 웹 사이트이다. 물론 ISP정도 까지 이므로... 유동 아이피는 정확하지 않다 VisualRoute traceroute server: trace IP address, trace route, IP trace, IP address locations 자바 애플릿을 이용하여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 줍니다. http://visualroute.visualware.com/ IP Location Finder 구글 맵에서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http://www.iplocationfinder.com/ My IP Address Lookup and IP Address Locator IP Address, 나라, 프로바이더명, 회선종류, 브라우져명, 방금전 보고있던 페이지가 표시된다고 합니다. http://ip-adress.com/

둘리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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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활비. 가장 기본적인 손해 2. 진공청소기로 길동씨 머리카락을 밀어버림. (83.4) 3. 구입한지 이틀된 카메라를 분해. (83.6) 4. 다래끼 옮김. 전화기 박살. (83.8) 5. 벽에 구멍 뚫고 식탁 박살. (84.1) 6. 간장독 박살. 현관 완파. 집을 이글루로 바꿈. (84.4) 7. 길동씨, 마법에 걸려 오리가 됨. (84.8) 8. 길동씨 칫솔과 구두를 훔쳐가서 마이콜 노래 백코러스 하는데 사용. (84.9) 9. 길동씨 앞으로 온 슈퍼마켓 사은품(라면한박스+오징어6마리)착복. (84.12) 10. 길동씨 레코드판으로 접시돌리기 하다가 50여장 파손. (85.2) **꼴두기별 왕자 일당, 보물을 찾으려고 길동씨 집 밑을 파다가 지반 침하. 건물 내려앉음. (85.6) 11. 물총싸움을 하다가 소방호스를 동원하는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고 TV, 장독 등 가재 도구 일절 파손. (85.7) **칼슘귀신이 나타나 냉장고의 아이스크림, 수박, 맥주 등을 먹어치움. (85.8) 12. 아마존에 길동씨를 버려놓고 옴. (85.9) 13. TV 파손. (85.10) 14. 산타 양말 만들려고 길동씨 이불 잘라감. (85.12) 15. 길동씨 파카 분해. (86.1) 16. 커튼 찢음. (86.3) 17. 길동씨 낚싯대 완파. 구두 죄다 물에 담금. 길동씨가 모아둔 양주로 저글링 하다가 모두 깨뜨림. (86.4) 18. 골라별과 성간 통신 하다가 TV 안테나 망가뜨림. (86.12) 19. 길동씨 집 지붕 헐어버림. (87.2) **레코드판에 봉인되어있던 악마가 부활. 길동씨를 레코드 속에 가둠. (87.3) 20. 사이비 도사(일명 젓가락 도사)노릇을 하다가 체포됨. 배후조종자로 오인된 고길동씨도 같이 연행됨. (88.7) 21. 타임 코스모스를 켜던 길동씨, 해저왕국으로 텔레포트. 그곳에서 강제노역. (89.10) 22. 100만원짜리 도자기 박살. (90. 8)

[단편] 군대간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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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ruliweb3.nate.com/ruliboard/read.htm?num=8392&table=img_manga2&main=comic

파워포인트 양식

최근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많아져서 괜찮은 PPT 양식을 구하다가 괜찮은 블로그를 발견해서 포스팅 해본다. http://blog.naver.com/sisilians?Redirect=Log&logNo=20097540710 여러종류의 양식을 모아 놓고 있으며,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좋다.

ETRI 특허 미국회사에 넘겼다?

며칠전에 '애플 ETRI에 무릎굻어' 라는 자극 적인 제목의 기사가 났다. 내용인 즉, ETRI의 특허기술을 사용한 대가로 특허 사용료를 받아냈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미국 22개 업체에 현재 특허 관련 소송중이라는 내용과 드디어 특허 강국이 되었다는 찬란한 수식어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 한국일보에서는 1조원에 이르는 특허권을 SPH라는 업체에다가 몽당 넘겨 버렸다는 이건뭥미? 식의 기사가 나게 되었다. 아래는 내용과 관련된 블로그이다. http://v.daum.net/link/5429219?RIGHT_BEST1=R10 완전 반전이다... ㅡ_ㅡ;;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뭔가 이상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남한테 넘길려고 할때는.. 돈이 궁하거나 넘겨도 좋을만큼 엄청난 이익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런것이 아니라면 권력자에 의한 비리일 것이다. Clien에 관련 내용중 아래와 같은 댓글이 있었다. 아침부터 이건 무슨 발칙한 기사인가 싶습니다. 기사 중요 포인트는 '1조원 특허권 뺏김 '과 ' 2006년 4월=참여정부' 이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과 다릅니다. 기사에 수도 없이 까이고 있는 연구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기사는 어제 etri의 1조 특허권 기사가 나가고, 이 특허가 그동안 IT 연구분야 투자에 앞장서고 관심가지던 참여정부의 업적임이 밝혀지자 이를 깎아 내리기 위한 이 정권 특유의 국민 홀리기입니다. (그 내부에는 또 올해 거버넌스 즉 연구기관 통폐합을 위한 전초전이겠죠) 기사 내용과 사실은 다릅니다.특허기술을 통체로 외국업체에게 넘긴게 아닙니다. 특허에대한 소송을 진행중이고 그 소송을 위한 소송전용실시권을 sph라는 회사와 계약한겁니다. 이 소송은 23개 모든 업체를 국책연구기관인 에트리가 대응하기 힘들기에 한 업체에 전용실시권을 넘기고 소송을 진행하는 거죠. 물론 일반 대기업에서는 이런식으로 안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이나 etri 처럼 기술을 파는 국책기...

무한도전 전시회를 갔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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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2010년 1월 2일)자 무한도전을 보던 중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무한도전 전시회를 한다는 자막을 보게 되었다. 평소 무한도전을 즐겨보던 우리 부부는.. 다음날 1월 3일.. 일산으로 향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김태호PD의 모습이 함께 나왔다. 화면으로 볼땐 끔찍 했는데.. 이렇게 보니 꽤 괜찮게 나온듯 하다.. 마치 화보집을 보는듯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사진... 무한달력 찍을때.. 김재동집에서 양봉을 한다~ 라는 컨셉 가지런히 벗어놓은 꿀벌들의 신발(?)이 앙증 맞다. 개인적으로 꽤나 재미있는 사진이었다. 음흉한 모습의 박명수 사진을 배경으로 비웃기라도 하듯 하품을 하고 있는 쩌리짱~ MBC드림센터에 차를 주차할 수 없어, 근처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전시회를 관람 하였다. 홈플러스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사야될 것도 있고 해서.. 주차를 했는데.. 생각보다 홈플러스에서 많이 질러 버린거 같다.. ㅡ_ㅡa 관람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이니 주차장은 호수 공원주차장을 이용해도 저렴하게 주차 할 수 있을  거 같다. 전시회장엔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관람을 끝내고 나와 보니 줄이 방송국을 휘감고 있더라는.. ㅡ_ㅡ;;; 이 글을 보시는 사람들은 일찍 가서 관람해야 될듯 합니다. 허허

유재석 연예대상 신동엽에게 사장님이라고 한 사연

이번 연예대상에서 연예대상에서 인터뷰할때 신동엽한테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 라고 말하며 신동엽의 집요한 질문을 재미있게 넘겼다. 하지만 이 '사장님 오랫만이네요; 란 말은 그저 재치있는 대답만은 아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 아래에 포스팅을 해본다. -------------------------------------------------------------------------------------------------------- ''신동엽이 서울 청담공원에서 '아이젝스'를 신고 점프를 하고 있다. ""그는 "일반 신발보다 관절에 부담이 적고 에너지 소모는 15% 더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는 홍보 멘트를 잊지 않았다. 채승우 기자 <U>rainman@chosun.com</U>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5.10 10:17 ""2005년 12월 6일. 신동엽 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자신의 이름 약자를 딴 DY엔터테인먼트 출범 기자회견을 했다.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예능 분야에 꿈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예능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설립이라는 의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혁재 , 유재석 , 김용만 , 노홍철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스타들이 함께했다. 한편으로는 영향력 있는 MC들이 모이면서 또 다른 의미의 '권력 집중'이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는 공동대표를 맡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소속 연예인 중 한 명일 뿐이다. DY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3월 팬텀의 자회사인 도너츠미디어에 지분 55.19%를 넘기며 합병됐다. """""그때 사람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신동엽은 ...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직장어

직장어 : "이것만 하고 집에 가게나." 해석 : '오늘은 야근이다.' 직장어 : "오늘은 일찍 끝났군." 해석 : '나는 오늘 운 좋게도 정시에 퇴근했다.' 직장어 : "아, 그 서류라면 처리중입니다만…." 해석 : '지금 막 쌓여있던 종이 틈에서 그 서류를 발견했습니다.' 직장어 : "사장님이 당장 오라고 하시는데." 해석 : '넌 X됐어.' 직장어 : "이 기획안 좀 부족한데. 다시 써와." 해석 : '잘 안 써오면 넌 해고.' 직장어 : "(팀장) 출출한데 뭐 시켜먹을까? 난 자장면~" 해석 : '자장면으로 통일하지 않으면 넌 XXX.' 직장어 : "(팀장) 그러고 보니 며칠 후면 우리 *** 생신이로군." 해석 : '비싼 선물 안 사오면 넌 XXX.' 직장어 : "가족같은 분위기." 해석 : '월급은 제때 안주고 막 부려먹는다.' 직장어: "(고객) 어이쿠, 식사하셔야 되는데 저 때문에….' 해석 : '내 용무 다 끝날 때까지 넌 밥 못 먹는다.' 직장어 : "오늘도 수고했어. 다들 내일 보자고." 해석 : '내일도 전부 야근이야. 알았지?' 직장어 : "지금 회사가 위기일세." 해석 : '연봉 깎겠네.' 직장어 : "우리 회사는 문제 없습니다." 해석 : '증권과 자산은 전부 마누라 앞으로 돌려 놨고, 다음 주 필리핀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쯤 1차 부도가 날 겁니다.' 직장어 : "(출근중) 지...

나의 헌팅 보고서[펌]

  정말 너무 심심해서, 전날 술을 막 먹고 잤는데, 진탕 마셨다 생각했는데, 기억은 끊겼고, 집에 와서 잔 시간은 겨우 11시! 따라서 일어나니 겨우 새벽 다섯시,   친구랑 아침 10시에 약속이 광화문에서 있었고, 그래서 아침 9시에 집을 나섰는데, 이 놈이 9시 40분에 파토, 교보문고에서 심심하게 있다가 오늘 내 꼴을 보니 평소보다 상태가 좋다.   평소 이틀에 한시간은 꼭 스누라이프를 하는 본인은, 항상 순환주제로 올라오는 "헌팅" 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과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 (하지만 본인은 헌팅은 진짜 처음) 그래서-_-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헌팅을 20번 해보고! 그 통계를 내보고자 했다.(진심) 광화문에서 집까지 오는 길에, 틈날때마다, 헌팅을 했고, 집에 돌아오니 밤 9-_-   *. 본인 스팩: 27세, 군필, 키 178, 몸무게 68, 안경 착용, 여드름X, 탈모X,  복장, 라운디 트 두장 겹쳐입고 + 청바지 + 컨버스 찍찍이 운동화 --> 본인은 막 입고 다니지만, 그냥 혹시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 본인 잘 생기지 않았음, 그냥 화장실 거울에서 보면 잘생긴거 같지만, 엘레베이터에서 보면 토할 거 같은 얼굴, 근데 샌님처럼 생겼단 소리는 꽤 들음, --> 여자 친구 사귀어본 경험 3회정도 (1,1,3년)   *. 방법: 약간 주변을 서성이디가 (정확히 5분 정도) 이런 적 처음인데, 너무 예쁘셔서, 혹시 남자친구 없으시면 전화번호 주실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면 식사 대접하고 싶은데 라고 또박 또박 말했음 + 미리 뽑아둔 레스비(모두 레스비)를 주면서 말함 + 내 전화번호를 써서   *. 대상 미니스커트입고, 가방에 핸드백을 들은(백팩이 아닌, 화장품과 핸드폰만 들어갈 만한 사...

한비야의 대단한(?) 여행?

나 역시 미국을 여행하면서 힘든일도, 재미난 일도 많이 있었지만. 최근 무릎팍 도사에 나온 한비야나, 그녀의 책을 보면.. 고개를 갸웃 거리게 만드는 일이 너무 많다. 마치 환상을 심어주는 듯한 그것은 여행기라기 보다는 소설이라고 해야 될지..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에서 심어놓은 인도에 대한 환상이 무참히 깨질때의 내가 느낀 그  배신감을 다른 이들은 느끼지 않길 바라며.   클리앙에 올라온 글을 포스팅 해본다.   -------------------------------------------------------------------------------------------------------------------------------- 이분에 관련된 논란이 제가 작년말 블로그에 적은 글로 인해 시작되었고, 가능하면 더이상 끼어들고 싶지 않습니다만, 링크된 팬카페의 찬양글들을 보고 한숨이 멈추지 않아 여행가로 유명한 그분의 여행패턴에 대해(다른 기타 업적을 차치하고라도) 조금 부연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분이 책에서 직접 밝히고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그분은 실제로 어떤 여행자였는지 한번 볼까요? 1. 여행다니면서 곤란하거나 실수할 때마다 일본인인척 하고 다님 2. 위험지구 들어가서 사진찍고, 금지구역마다 들어가서 팻말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3. 러시아 등지에서 배를 정상적으로 탈수 없자 밀항시도 4. 30대 후반의 여성이 가는 곳마다 근거없는 스캔들 발생함 5. 책에 실린 내용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 6. 히치하이킹과 현지인집 투숙을 즐김 (*주)   1. 여행하면서 정말 많이 만나는게 일본인 여행자입니다. 단 한명이라도 일본인 친구를 정상적으로 사귀어본 사람은 저런 행동하지 못합니다. 2. 탈레반에서 사진찍다 죽을뻔 했다, 이런거 절대 자랑아닙니다. 젊은 날의 치기로 ...

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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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최적화 Guide(Korean).alz Google 최적화 Guide(Korean).a02 Google 최적화 Guide(Korean).a00 Google 최적화 Guide(Korean).a01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를 달았지만, 영~ 수익은 안난다. 물론 좋은 컨텐츠를 많이 생산한다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수익으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이에 구글에서 제의하는 애드센스 최적화 가이드를 읽어 보길 권한다.

스트리트파이터4 최초로 나오는 한국인 캐릭터 주리

스트리트파이터4 최초로 나오는 한국인 캐릭터 주리 왼쪽 눈이 기계로 된 의안이란다. 그래서 번쩍 거리는 건지도 모르겠다. 첨에 손예진을 모델로 했다가.. 여러 사정으로 안하게 됐다는데 좀 아쉽긴하다..   Naver 태그: 스트리트파이터 , 주리 , 한국인 , 캐릭터 , 손예진

인터넷 물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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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편지.exe 요즘 인터넷 상에는 랜덤챗 이 유행하고 있다.   접속하게 되면 말그대로 랜덤 하게 대화 상대를 엮어주어..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채팅이 주제(?)를 가지고 있는 대화방이란 곳에서 여러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거 였다면, 이 랜덤챗은 전혀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Blind Date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기대감이라던지… 묘한 즐거움이 생기는 거 같다.   그리고 여기.. 인터넷 물병편지라는 것이 생겼다. 말그대로 물병 편지.. 누군가에게 어떻게 전해질진 모르지만… 내 이야기를 담아서 던지면.. 어디론가 가서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그 물병편지가.. 인터넷이란 바다를 떠돌게 되는 것이다. 물병편지 쓰기를 누르고 글을 써서 물병을 보내면.. 누군가에게 가게 된다. 그리고 그림처럼 해변가에 도착한 물병을 클릭하면 누군가가 보낸 물병 편지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컨셉이란 생각과..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발자 싸이 주소는 http://www.cyworld.com/max7th   이다.   Technorati 태그: 물병편지 , 인터넷 물병편지 , 랜덤챗

인터넷은 안되고 네트웍 공유는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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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N세대라 불리는 친구들은 이전 세대들보다 컴퓨터에 익숙하다.   99년도에 인터넷 열풍이 불면서 컴퓨터를 처음 접해본 사람들이 많았던걸 감안하면, 유치원생들도 인터넷을 하는 요즘은 세대는 확실히 기존 세대들 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는듯 하다.   수업용으로 갖다놓은 PC에서 학생들이 공유된 수업 동영상을 보기 보다는 인터넷과 메신저 질을 한다며 고민하는 친구를 위해서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을 소개해 본다.   1) TCP/IP 등록정보 > 고급탭을 누른다.     2) 옵션탭에서  TCP/IP 필터링을 선택, 밑에 속성 버튼을 누른다.   3) TCP/IP 필터링 사용을 체크하고, TCP포트에 다음만 허용 선택,   4) 추가 버튼을 눌러서 137~139번까지 입력 한 후 확인을 누른다,   인터넷및 메신저들이 되는지 확인해본다. ^^   이것은 인터넷 공유가 가능한 포트만  놔두고 모든 포트를 막아 버리는 방법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인터넷 할 넘 들은 한다. 설정을 초기화 시키거나 하는 방법 등을 사용하면 속수무책이다. 애초에 학생들이 사용하는 피씨에 로그인한 계정이 대부분 Administrator계정이기 때문에 맘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예 공유기 차원에서 포트를 막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공유기 마다 설정이 판이하고, 또 안되는 공유기도 있기에.. 둘중에 더 나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한가지 방법으로는.. host파일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다.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라는 파일을 열어서.. 마지막줄에 127.0.0.1 nate.com ...

피자를 시켜먹다

  스투 : http://stoo.asiae.co.kr/cartoon/ctlist.htm?sc1=cartoon&sc2=ing&sc3=52 야후미디어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k_idx=61   해외에서 접속해본 결과 스투가 야후미디어 보다 빨랐다.   Technorati 태그: 피자를 시켜먹다

이탈리아군 전설

기원 전 510년 시바리스라는 도시 국가에서 승리 축하 퍼레이드를 위해 군의 기마대에 소속된 말들을 음악에 맞춰 춤을 추도록 교육했다. 헌데 국가의 운명을 건 결전에서 상대편에서 음악을 연주하자 기마대의 말들이 전원 대혼란. 결국 대패 1866년 6월 20만의 이탈리아군은 알프레히트 대공이 이끌던 오스트리아군 7만 5천에게 대패 1866년 7월 국가 통일 전쟁으로 오스트리아에게서 베네치아를 손에 넣으려 벌였던 리사 해전 리사섬을 공격하기 위해 이탈리아 함대가 취한 행동은 아래와 같다. 첫번째 출항, 바다위에서 장황한 연설을 하는 것으로 끝 두번째 출항으로 리사섬을 한바퀴 쭈욱 돌아보는 유람으로 끝 세번째 출항 때는 마지못해 일단 싸우긴 했다. 오스트리아 측은 배 한대도 잃지 않은 반면, 이탈리아 군은 배 3척을 잃음 1895년 에티오피아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이탈리아군이 원주민에게 대패 그 전에 이미 한번 더 진 적이 있기 때문에 연속 2연패 6000여명의 사상자를 낸 대패였다. 1896년 다시금 에티오피아와 싸움. 에티오피아군 1000여명의 사상자 발생 이탈리아군 5000여명 사상자 발생 1917년 10~11월 독일, 오스트리아 연합군에게 대패 독일 오스트리아 연합군 사상자 2만 3천 이탈리아군 사망 1만, 부상자 2만, 포로 29만 3천, 탈주병 30만. 1918년 10~11월 오스트리아군과 휴전 교섭을 맺은 상태에서 상대를 공격, 포로 30만명 획득 1922년 에티오피아 재차 침략 비행기, 전차 같은 신무기를 초기부터 배치하며 밀어붙였지만, 엄청나게 빨리 패배. 에티오피아군은 구식 전장식 총기가 주류였던데다, 심지어 창으로 무장한 병사도 있었다. 1937년 3월 이탈리아 4개 보병 사단, 진군 도중 투항...

전설의 777부대

1978년 2월의 어느날,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가 키프로스에서 암살범에게 암살당하고 맙니다.이 암살범들은 키프로스 정부로부터 DC-8 여객기를 빼앗아 30명의 인질을 잡고 도주하였으나 착륙을 허가 해주는 공항이 없자 키프로스로 회항하고 인질30명을 붙잡고 키프로스 정부와 협상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절친한 친구가 죽은것을 안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은 인질의 구출과 암살범을 체포하기위해 45명의 사이카 특공대를 키프로스로 출동시켰습니다. 이 명령은 사전에 키프로스와 사전에 교감이나 통보를 하지 않은체 이루어진 일이였고 이에 키프로스 군은 이집트군을 무장테러리스트로 오인하여 사격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이집트 사이카 특공대 45명중 15명이 키프로스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나머지는 포로로 잡혔으며 애시당초 암살을 시행한 암살범 2명은 투항했습니다. 이런 무개념적인 행동은 국제사회로부터 이집트 정부가 비난을 받았지만, 당시 우방을 선언한 미국은 "테러리스트와 타협하지 않은 용기있는 행동"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이집트의 사이카 특수부대는 777부대로 이름을 개명하고 미국의 네이비 씰,등 각국 대테러 특수부대의 교관을 초빙하는 등 높은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1985년 10월 이집트 항공 737 여객기(위의 사진)가 말타 섬 부근에서 무장 테러리스트에 의해 하이재킹(공중납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네이비 씰 교관을 초빙하는 등 특수부대에 심혈을 기울인 777부대는 마침내 출격을 명령 받았습니다.과거의 경험으로 이집트 정부는 말타정부로부터 착륙허가를 받아내고 출격하였습니다.777부대는 훈련에서 배운대로 기체에 도청기를 설치하는등 인질들의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TV로 생방송 중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인질들과 테러리스트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777부대원들은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몇명씩 나눠 협상을 하기위해 접근할때 2명의 부대원들은 몰래 기체위에다 폭약을...

조선족 정체성에 대한 담론

  황유복 교수 논문 [논문개요] 조선족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중의 일원이다. 그러나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이민해 온 민족 집단(ethnic group)이기 때문에 그들의 민족정체성에 대한 리해는 혼란을 불러올 소지가 있었다.  그런데 우리 학계는 아직 우리 민족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정체성, 민족문화의 가치와 기능 등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론쟁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인이나 중국인들이 조선족을 보는 시각은 다르다. 그들의 시각에는 별로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조선족들이 자기정체성을 확보할 때 어느 시각에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있을 뿐이다. 조선족은 이중성민족이 아니다. 세상에 이중성민족은 없다.  우리는 100% 조선족이다. “조선족”이라는 3글자 속에는 우리 선대들이 조선에서 이민해 왔고, 우리는 조선민족집단(族群)의 한 부분이며, 우리는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 소수민족의 일원이라는 내용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핵심어] 조선족, 정체성, 이중성민족, 민족집단   들어가면서     조선족은 한반도에서 이주해 온 이민이나 그들 후예로 구성된 중국의 소수민족일원이다. 조선민족의 중국이주의 역사는  고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왕조시기에 정치, 군사, 경제 및 기타 원인으로 발생된 이민 활동은 1945년 광복당시까지 끊임없이 지속되어왔다. 그러나 17세기이전에 이주한 고대이민들의 후대들은 유구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족, 몽고족, 만주족 및 기타 민족에 흡수, 동화되어 그들의 흔적을 역사문헌에서 찾을 수 있을 뿐이다. 때문에 "조선족"이란 개념은 중국국적을 취득한 이민자 혹은 그들 후대 중에서 중국행정당국의 승인을 거쳐 "조선족"으로 분류된 자를 말한다. 조선이민이나 그의 후대가 아직 중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았거나(조선교민, 한국인 영주권자), ...

프링글스 마크의 유래

동그란 얼굴에 인자한 콧수염 아저씨가 그려진 프링글스 마크. 이 마크엔 눈물 나는 사연이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과 독일군이 치열하게 싸우던 서부전선의 작은 마을. 프록터 앤드 갬블사의 창업자이자 초대회장인 루카시 도비슨(Lucacci Dawbison)은 독일군의 공습에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였습니다. 어느 춥고 배고픈 날, 먹을 것을 며칠간이나 구하지 못했던 고아들은 제비뽑기를 하여 군부대 취사실에 가서 먹을 것을 훔쳐오기로 했는데 하필 루카시가 걸렸습니다. 군부대 취사실에 숨어들어 감자와 옥수수 같은 먹을 것들을 몇 개 집어서 취사실을 빠져나오던 루카시는 이내 어떤 투박한 손에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벙어리 프링글스 씨와 루카시의 첫 만남입니다. 호되게 야단을 맞을 줄 알았던 루카시는 되려 프링글스 씨가 미소를 지으며 감자 몇 알과 고기 몇 점도 넣어주자 몇 번이고 감사하다고 인사 를 했습니다. 그렇게 둘의 인연이 계속 되던 어느 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의 손목과 팔, 얼굴 등에 상처가 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식이 조금씩 없어진 것을 눈치 챈 상사가 말 못하는 벙어리인 프링글스 아저씨에게 거친 폭언을 쏟으며 채찍으로 모질게 때렸던 것을 알고 둘은 껴안은 채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던 중 프링글스 씨가 일하는 부대가 독일군에 의해 포위되어 병사들마저 굶는 사태가 일어났고 루카시는 프링글스 씨가 탈영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뒤이어 어떤 연합군의 벙어리 병사가 독일군의 밭에서 감자를 훔치다가 잡혀 곧 총살당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은 루카시는 깜짝 놀라 형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 때 마침 울리는 총성... 총에 맞은 프링글스 씨의 고개가 숙여지면서 그가 쓴 허름한 군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