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오더 마감(오더상태)

생산오더 방식에서 오더 정산
계획오더 -> 생산오더 -> 부분적 확정 -> 납품완료 -> 기술적 완료 -> 클로징 –> 정산
순서로 진행된다.

 

오더를 생성하고, 확정, 납품(DLV)등의 경우 반드시 일어나는 기본적인 오더 상태 변화지만
기술적 완료 와 클로징은 굳이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기술적 완료를 하더라도 실적 관련 트랜잭션을 발생할 수 있다. (확정, 백플러쉬, 입고)
하지만 생산오더 및 종속소요량이 없어지게 되는 상태이다.
실행보다는 계획쪽 관련 내용이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오더를 클로징 하게되면 계획 및 실행이 완료가 됐다고 보기 때문에 실적처리는 할 수가 없다.

 

image 
<CO02에서 기술적 완료를 하는 모습>

 

 

기술적 완료를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가 TECO 상태로 바뀌게 되며, 클로징을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는 CLSD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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