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오더 방식에서 오더 정산 은 계획오더 -> 생산오더 -> 부분적 확정 -> 납품완료 -> 기술적 완료 -> 클로징 –> 정산 순서로 진행된다. 오더를 생성하고, 확정, 납품(DLV)등의 경우 반드시 일어나는 기본적인 오더 상태 변화지만 기술적 완료 와 클로징은 굳이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기술적 완료를 하더라도 실적 관련 트랜잭션을 발생할 수 있다. (확정, 백플러쉬, 입고) 하지만 생산오더 및 종속소요량이 없어지게 되는 상태이다. 실행보다는 계획쪽 관련 내용이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 오더를 클로징 하게되면 계획 및 실행이 완료가 됐다고 보기 때문에 실적처리는 할 수가 없다. <CO02에서 기술적 완료를 하는 모습> 기술적 완료를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가 TECO 상태로 바뀌게 되며, 클로징을 하게 되면 오더의 상태는 CLSD가 된다. Technorati 태그: 오더 상태 , TECO , CLSD , DLV , 마감
프로그램 명 : ZSEARCH_BADI_USER_EXIT (출처 : SDN) 프로그램 설명 : 각 트랜잭션 코드나 프로그램에 있는 USER-EXIT 와 BAdI(Business Add-In) 를 찾아서 list-up 하는 프로그램 USER-EXIT 클릭 -> SAP Enhancements(SMOD) 로 연결 BAdI 클릭 -> BAdI Builder: Definition (SE18) 로 연결 *Hi, you can use this code to search badi/user exits for tc or program name *&---------------------------------------------------------------------* *& Report ZSEARCH_BADI_USER_EXIT *& *&---------------------------------------------------------------------* *& *& Wyszukiwanie User exit i Badi na podstawie numeru transakcji *& *&---------------------------------------------------------------------* REPORT zsearch_badi_user_exit. ...
여기 1양과 2군이 있다 둘은 사소한 일로 다퉜다. 둘은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갔다 그러나 둘 다 깨지고 싶은 맘이 없다 자 이제 어떤일이 벌어지겠가? 이럴 때 대부분의 남자들이 취하는 행동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전화해서 여자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밥먹었니?라든가 내일 영화보러갈래?라든가 하면서. 여자는 안다. 남자가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까의 다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고 있다! 다툼을 없었던 일로 하는게 아니라, 짚고 따져 시시비비를 가리면서 계속 싸우자는게 아니라, 속상했던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풀고 싶어하고 있다. 여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자기가 왜 그렇게 맘이 상했는지를 이해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는 다툼에 대해 애기를 꺼내거나 화가 풀리지 않았다는 듯한 뉘앙스의 태도를 취한다. 그러면 남자는? 기분안풀렸나보네. 내일 다시 연락할께...기분풀리면 연락해라 등등의 참으로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며 전화를 끊고 막 진심어린 얘기가 쏟아져 나오려는 여자를 혼자 버려둔다. 이윽고 여자는 깨닫는다. 좋게, 더 안싸우고 화해를 하려면 걍 이 놈팽이 하는 대로 말 않고 넘어가주는 수밖에 없군-이라고. 이렇게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연애하면서 어디 싸울일이 한둘이던가!) 드디어 여자는 폭발한다. 남자는 화해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넘어간 문제가 사실 여자 가슴속에서는 한개도 안풀렸던 것이다. 화해 후 기분 나빴던거 잊고 웃으며 잘 지냈어도 감정이 상하는 순간 전에 풀리지 않은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솟구쳐 오르는 것이다! 결국 남자입장에서는 이 여자는 왤케 시비를 못걸어 안달이냐는 생각이 들게 되겠지? 이 여자가 넥타이 색깔이 싫으니 어쩌니 하는 사소한일로 폭발했어도 사실 그것은 불쌍한 넥타이 탓이 아니다. 속시원히 싸우고 맘을 풀어버리고 싶어하는 여자가, 아무 일도 없었던듯이 넘어가버린 그 수많은 감정상함의 잔재들이 남자를 향해 북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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